건강검진 결과지의 ‘정상B’, ‘질환의심’… 대체 무슨 뜻일까? 판정부터 수치까지 읽는 법
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보면 첫 장에 적힌 “정상B”라는 단어부터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. 분명 “질환”이라는 말은 없는데 화살표는 위로 솟아 있고, 작년 결과지와 비교하면 판정이 한 단계 나빠져 있기도 합니다.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몰라 종합소견 한 줄만 읽고 서랍에 넣어두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 보건복지부의 「건강검진 실시기준」에는 각 검사 항목마다 정상A·정상B(경계)·질환의심을 가르는 구체적인 수치 기준이 정해져 있습니다. … 더 읽기